
[신화망 상하이 2월 5일] 상하이항이 컨테이너 허브항으로서의 국제적 선도 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있다.
상하이항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상하이항의 월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506만3천TEU로 역대 월간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국제 환적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이상 늘었다.
상하이 양산(洋山)항 해사국에 따르면 양산항을 이용한 국제 간선 컨테이너 선박의 월간 출입항 규모는 834척(연척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월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261만5천TEU로 집계됐다. 단일 규모 세계 최대 스마트화 부두인 양산항 4기 부두의 1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상하이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업무도 비약적으로 늘었다. 1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해상운송 수출량은 5천100TEU 이상으로 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같은 달 상하이항 해상-철로 복합운송은 처음으로 10만TEU를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이상 확대됐다. 화물열차의 누적 운행 규모 역시 1천200편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