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2월 5일] 중국 가전 대기업 하이얼(海爾)그룹의 자회사 하이얼 스마트홈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제품 발표 행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남아공 시장에 대한 정식 진출을 알렸다.
리화강(李華剛) 하이얼그룹 수석 부총재는 남아공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큰 기회를 갖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남아공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면서 향후 이를 남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허브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이얼은 친환경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며 행사 현장에서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 다양한 스마트 가전을 선보였다.
리 부총재는 현지 시장 환경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조정했다며 높은 전기 요금으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태양열 에어컨 등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리 부총재에 따르면 하이얼은 아프리카의 산업화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향후 3년 내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정부 및 업계 관계자, 비즈니스 파트너, 취재진 등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 가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통하는 하이얼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