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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네이멍구(內蒙古) 바엔나오얼시(巴彥淖爾市) 우라터중치(烏拉特中旗)초원에서 연날리기 스포츠 애호가들이 대형 소프트 연을 날리고 있다. 당일, “초원에 연을 날려 대자연을 즐기자”라는 주제로 하는 연 날리기 시범 경기가 네이멍구 우라터중치에서 개최되었다. 네이멍구자치구 각지에서 온 12개 연 날리기 대표팀들이 초원에서 연 나리기 연기를 선보이면서 여러 가지 상을 다투었다.[촬영/왕정(王正)]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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