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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후베이성(湖北省) 쉬안언현(宣恩縣) 샤오관둥족향(曉關侗族鄉) 민중들이 둥족노래(侗族大歌: 둥족 특유의 다성부·무반주·무지휘 합창)를 연습하고 있다. 현지 관광사업의 발전에 따라 후베이성 언스저우(恩施州)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의 둥족 민중들이 적극적으로 민족문화를 발굴, 정리,계승하고 있으며 생태 여행, 민속 여행의 시장과 맞추어 둥족 문화가 투먀오산향(土苗山鄉)에서 살아숨쉴 수 있게 계승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 [촬영/쑹원(宋文)]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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