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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바다”속 그린환경지킴이

출처: 신화망 | 2017-01-13 10:05:43 | 편집: 리상화

(新華全媒頭條·防沙治沙·圖文互動 )(1)“死亡之海”中的護綠使者

   방호림이 보호해주는 사막공로(2016년 9월 27일 촬영).

   “타리무(塔裏木) 사막공로 방호림 생태공정”이 2003년 8월 16일에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 사막 오지에서 타커라마간사막연구기지와 타중사막 식물원도 기술 지탱으로서 동시에 건립됐다. 2000여 만 그루의 각 종 묘목이 타커라마간사막 공로 양측에서 길이가 436km, 넓이가 70여 km인 녹색 회랑을 형성했다. 수 십년동안 타커라만간사막 지역의 군중과 과학연구원들은 함께 풍사와 맞서 지혜와 인내, 청춘과 땀으로 “사망의 바다”를 “희망의 오아시스”로 촉촉하게 적셔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문야오(江文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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