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1-10 11:19:51 | 편집: 주설송
지난 9일 수저우(蘇州) 실크 의복 전시관이 수저우시 (姑蘇)구 우쩐성(吳振聲)옛집에서 개관돼 방문자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전시관은 치파오(旗袍)홀, 자수(織繡)홀, 청나라 여장홀 등 전시홀로 구성되며 사회 기여를 취지로 난징(南京)예술학원설계학원 등 대학의 교외교육 인턴기지로 활용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쉬즈창(徐志強)]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제36회 전국 얼음조각전문경연대회 하얼빈서 폐막
콰이저우1호 갑 소형 운반 로켓, ‘1 로켓, 3 위성’ 발사에 성공
핫 갤러리
中각지서 새해를 맞아 다향한 닭 띠 선보여
쑤저우서 실크 의복 전시관 개관
귀여운 고양이들 한데에 모였다!
야생 새끼 수달 싱가포르에서 선보여
제33회 중국·하얼빈 국제빙설제 개막...백여 종 빙설 행사 개최
하얼빈 백년 거리서 얼음 풍경 관광객 이끌어
지린에서 일어난 기적! 64세 여성이 3.7kg 아들 출산해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하려면? 英 전문가 스킬 전수
베이징 스모그 적색 경보! 인터넷 생방송으로 수업 실시
“왕홍(網紅)”600세인 고궁, 귀여운 고궁 인형 1년만에 10억 매출
최신 기사
백상의 음식을 펼쳐 ‘이웃정’ 나누어
둔황 밍사산, 하얀 은백색으로 관광객 맞아
설상 초원서 낙타경주대회 펼쳐
저장 셴쥐, 마즈 찧기 등 행사로 농촌 새해 분위기 물씬
마르첼로 리피 감독: 중국팀, “두려움 없는”강팀 되길 바란다
전세계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 조각, 상하이에 정착...기네스 세계 기록 쇄신
고서 '청칙수대장경'의 디지털 보존 작업 순조롭게 진행
영원한 그리움, 저우언라이 총리 일생의 50개 잊지 못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