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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1-06 07:14:49 | 편집: 이매
1월4일, 두 마리 수달새끼는 칼랑 분지에서 선보였다. 이 날, 싱가포르에서 특유한 야생 수달 가족인 “벽산십(碧山十)” 중에 약 6~7주째 되는 새끼 수달이 칼랑 분지에서 선보이며 신년을 맞이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덩즈워이(鄧智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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