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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세화의 마을 ‘그림 인쇄’에 바빠

출처: 신화망 | 2017-01-11 06:59:19 | 편집: 이매

#(經濟)(1)山東年畫之鄉印畫忙

    1월 10일, 산둥성 웨이팡시 한팅구(寒亭區) 양쟈푸(楊家埠)마을에서 세화 수공업자들이 방금 인쇄한 목판세화를 널고 있다.

    춘제(중국의 음력설)가 다가오면서 ‘세화의 마을’로 불리우는 산둥성(山東省) 웨이팡시(濰坊市) 양쟈푸(楊家埠)마을에서 세화수공업자들이 전국각지의 세화판매를 공급하기 위해 목판세화 인쇄에 바삐 서두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츠(張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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