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佛醫學院專家:這樣跑步不傷身
하버드의학원 부상입지 않는다

(자료 사진)
很多人喜歡跑步,但又怕跑步姿勢不正確導致身體受傷。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즐기는 한편, 불정확한 운동자세가 신체부상을 초래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美國哈佛大學醫學院研究人員分析了249名女性跑步愛好者的情況,總結出安全健身的要領。這249人都有跑步時腳跟着地的習慣,這是一種跑步專家普遍認為容易導致受傷的習慣。
미국 하버드대학 의학원 연구원은 달리기를 즐기는 여성 249명의 상황을 조사하여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요령을 총결해냈다.249명 모두가 운동중에 각근착지(腳跟著地)의 습관을 나타냈는데 이는 달리기 전문가들이 보편적으로 부상이 쉽게 초래된다고 인정하는 습관이다.
研究人員讓這些人在兩年多時間裏每週在一台能檢測到足部着地力量的跑步機上跑至少32公里。這些人中,103人在這項研究過程中出現需要就醫的受傷狀況,40人出現輕傷,21人不但在這次研究過程中沒有受過傷,研究之前也從未受過傷。
연구원은 피조사자들로 하여금 족부착지(足部著地)를 측정할 수 있는 런닝머신에서 매주 최저 32km씩 2년 남짓이 달리도록 했다. 그들중, 연구과정에서 진료가 필요한 부상이 나타난 피조사자는 103명, 경상을 입은 피조사자는 40명, 부상을 입지 않거나 연구전에도 부상입은 사례가 없는 피조사자는 21명으로 기록되었다.
研究人員發現,這21人跑步時腳跟着地力量很輕,而以往人們多認為,腳跟落地不可能輕。研究牽頭人伊雷妮·戴維斯對美國《紐約時報》説:“我們研究的其中一人,一個跑過多次馬拉松但從未受傷的人……落地力量比許多習慣前腳掌着地的人都輕。”戴維斯建議人們跑步時要有意識地注意“輕落地”。
이 21명이 달릴 때 각근착지의 힘이 매우 가벼움을 연구원은 발견했다. 그러나 기존에 대부분 사람들은 각근착지란 가벼울 수가 없다고 인정해왔다.연구 리더 아이린 데이비스는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우리는 사람들중 마라톤에서 수차례 뛰었으나 부상을 입은 적 없는 한 피조사자를 연구했다… 그가 착지하는 힘은 앞발바닥으로 착지하는 것이 습관이 된 이들보다도 가벼웠다”고 말했다.
戴維斯説,雖然腳跟落地也能做到“輕落地”,但前腳掌落地更容易達到這個目的。
데이비스는 사람들이 달릴때 의식적으로 “가벼운 착지”에 주의를 돌릴 것을 권장했다. 각근착지도 “가벼운 착지”를 이룰 수 있으나 앞발바닥으로 착지하는 것이 상술한 목표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다고 데이비스는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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