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北京將調約11億方“南水”進京
올해 약 11억m3의 “남수” 베이징에 흘러들어

(자료 사진)
記者25日從北京市南水北調辦獲悉,南水北調中線工程調水一年來,工程運行穩定,“南水”惠及北京上千萬市民。2016年,借助此項工程及北京系列配套工程,約11億方“南水”還將繼續源源不斷被送往北京。
기자가 25일 베이징시 남수북조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남수북조 중간선(中線) 공정 물조정이 실시된 1년간, 공정은 안정적으로 운행되었고 베이징시 수천만명 시민들이 “남수”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올해에도 이 공정과 더불어 베이징 계열 조합 공정도 실시됨으로써 11억m3의 “남수”가 베이징으로 부단히 흘러들 전망이다.
北京市南水北調辦統計數據顯示,至去年底,已有超過8億方南水北調來水流入北京,受益人口1100多萬,北京已順利完成國家分配的首年調水任務。截至本月中,入京“南水”累計水量已突破10億方,其中自來水廠喝水6億多方,且水質符合地表水環境質量二類標準,調水運行整體平穩。
베이징시 남수북조판공실이 통계해낸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해말까지 남수북조로 베이징에 흘러들어온 물은 8억m3로서 1100여만 인구가 혜택을 누렸는바 베이징은 국가가 배치한 첫 해 물조정임무를 순리롭게 완성했다. 이달 중순까지 베이징에 흘러든 “남수(南水)”의 누계수량(水量)은 10억m3를 돌파했는데 그중 수돗물공장의 음용수는 6억여m3로 그 수질은 지표수 환경 질량 2류 표준에 부합되었으며 물조정작업은 안정적으로 운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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