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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임신 중 음주, 3대에 영향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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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2-26 15:41:23  | 편집 :  이매

孕期飲酒或影響三代

임신 중 음주, 3대에 영향줄 수도

 

(자료 사진)

   孕婦不宜飲酒已經成為一個常識,但你知道嗎,孕期飲酒不僅會影響腹中胎兒健康,還可能讓你家接下來三代都變成酒鬼!

   임산부의 음주가 그릇된 일임은 이미 상식으로 되었다. 그러나 임신기간의 음주가 뱃속 태아의 건강에 영향줄뿐더러 향후 3대를 술고래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있는가!

   美國紐約賓漢姆頓大學研究人員以老鼠為實驗對象,讓相當於處於人類孕中期的母鼠連續4天喝酒,每天飲酒量相當於人類的一杯紅酒。待到這些老鼠的後代進入“青少年期”,研究人員給它們體內注射酒精,觀察其反應。在發表於《酗酒:臨床與實驗研究》雜誌上的文章中,研究人員寫道:如果母鼠孕期飲酒,即便只喝一點,也會增加後代酒精成癮的風險。

   미국 뉴욕 빙엄턴캔버스 연구원은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전개했는데 인류의 임신 중기에 해당되는 암컷 쥐가 연속 4일간 술을 마시도록 배치했다. 쥐가 매일 마시는 양은 인류가 마시는 와인 한잔에 해당된다. 이런 쥐의 후대가 “청소년기”에 들어선 뒤, 연구원은 쥐의 체내에 알콜을 주사하고 반응을 관찰했다. “알코올중독: 임상 및 실험연구(Alcoholism: 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 저널에 실린 글에서 연구원은 임신기간에 처한 암컷 쥐가 약간의 술을 마셨다고 해도 후대에 알코올중독이 나타날 위험이 증가된다고 서술했다.

   它們的後代乃至第三代對酒精不敏感,喜歡喝酒。研究人員説,他們將進一步實驗以弄清這種“酒癮”是如何代代遺傳的。

   이런 쥐의 3대에 이르는 후대들은 알코올에 예민하지 않을뿐더러 술을 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절차로는 이런 “알코올중독”이 어떻게 대대손손 유전되는 것인지를 진일보 실험할 것이라고 연구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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