研究顯示：長時間看電視的人到中年認知功能變差
장시간 TV 본 사람 중년 되면 인지 기능 떨어져
(자료 사진)
美國新研究顯示，那些在成年早期長時間看電視的人，到中年時大腦認知功能有可能會變差。
미국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 초기에 장 시간 TV를 본 사람은 중년이 되면 뇌 인지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如果又懶於鍛煉，那麼這種認知功能發生損害的風險會更高。
만약 운동까지 게을리 한다면 이런 사람은 인지 기능이 손상 받을 위험이 더 높다.
研究者跟蹤了3247名18歲至30歲的成年人。
연구자는 18세 부터 30세 까지의 성인 3247명을 추적, 연구하였다.
來自北加州研究和教育研究所與加州大學舊金山分校的研究人員在跟蹤研究的第25年進行測試，了解參與者大腦處理速度、執行能力和記憶能力。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주 연구와 교육연구소와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분교에서 온 연구자들은 25년 간 추적, 연구를 한 후 테스트를 통하여 참여자의 뇌 처리 속도, 수행 능력과 기억력에 대해 알아 보았다.
分析表明，長時間看電視的人，到了中年後更可能在大腦處理速度與執行能力測試方面表現較差；鍛煉少的人更可能在大腦處理速度測試上表現較差；而既長時間看電視又較少鍛煉的人，大腦執行能力及處理速度測試表現較差的可能性是少看電視並積極鍛煉者的兩倍。
분석에 따르면 장시간TV를 본 사람은 중년이 된 후 뇌의 처리속도와 수행능력 테스트에서 표현이 좋지 않을 수 있고, 운동을 적게 한 사람은 뇌의 처리 속도 테스트에서 표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장시간 TV를 보고 또 운동을 적게 한 사람은 뇌의 수행 능력과 처리 속도 테스트에서 TV를 적게 보고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보다 표현이 좋지 않을 확율이 2배 에 달한다.
研究人員總結道：“行為最不活躍的參與者（如少鍛煉與長時間看電視）最有可能認知功能表現較差。”但他們也指出，長時間看電視以及很少鍛煉似乎不影響大腦的記憶能力。
연구자들은 “행위가 가장 소극적인 참여자(운동을 적게 하고 장시간 TV를 본 사람)는 인지기능에서 표현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많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그들은 또 장시간 TV를 보고 운동을 적게 하여도 뇌의 기억력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這一發現説明成年早期的生活方式有損害中年時期認知功能的風險，而鍛煉少、久坐不動的人可能是預防這種認知功能損害的關鍵目標人群。
이러한 발견은 성년 초기의 생활 방식이 중년 시기의 인지 능력에 손상을 줄 위험이 있으며, 운동을 적게 하고 앉아서 오래동안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가능하게 이런 인지능력 손상을 예방함에 있어서 중요한 대상군체라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번역/실습생 강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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