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冰冰病床上敬業讀劇本 全英文筆記獲讚
리빙빙 병상에서 극본 읽고, 영어로 필기 해 호평 받아


(사진 출처:웹 사이트 화면 캡처)
9日上午,李冰冰在微博曬出兩張自己在病床上看劇本的照片,並説:“謝謝劇組同仁的照顧,給我放假恢復~看看窗外美好的風景,走不動就背&詞吧!”
12월 9일 오전, 리빙빙(李冰冰)은 웨이보에 자신이 병상에서 극본을 읽는 사진을 두장 올리면서 “제작진 여러 분의 관심 감사합니다. 회복하라구 휴가두 주시고~걷지 못하니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대사라도 외웁니다!”고 하였다.
照片中,李冰冰穿着一身很寬鬆的“病服”,在床上聚精會神地看著劇本,從第二張照片可以看出她拿着記號筆在劇本上劃下一段一段的文字,所記得筆記都是英文的。
사진 속의 리빙빙은 헐렁한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서 대사를 보는 데 열중하고 있었다. 두번 째 사진에서는 그녀가 마커 팬으로 극본에 한 토막 한 토막씩 써놓은 글을 볼 수 있었는 데 모두 영어로 되어 있었다.
據悉,李冰冰近期正在澳大利亞拍攝3D驚悚動作冒險電影《謎巢》。
요해에 따르면 리빙빙은 요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D스릴액션 모험영화<네스트>를 촬영 중이라고 한다.
影片由《黑客帝國》特效導演金波·蘭道(Kimble Rendall)執導,李冰冰、吳尊和曾出演《暮光之城》的美國著名影星凱南·魯茲(Kellan Lutz)主演。
영화는 <매트릭스>의 특수효과감독 킴블랜달(Kimble Rendall)이 감독을 맡고 리빙빙, 우준(吳尊)과 <트와일라잇>에 출연한 미국 저명한 배우 켈란루츠(Kellan Lutz)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
評論中除了日常@任泉的網友們之外,大家紛紛對她的病情&&關切與慰問:“冰冰姐,快快好起來。”“早日康復!好好照顧自己。”
댓글 중에는 평시 @임천하는 네티즌들 외에 그녀의 몸 상태를 근심하고 위로하는 글들도 많이 올랐다. “빙빙언니, 빨리 완쾌하세요.””건강을 빨리 되찾길 바래요!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죠.”
也有網友對她認真的態度&&讚賞:“像冰冰姐這種熟讀劇本的人已經不多了,現在某些明星動不動就配音,&詞水平差就算了,有些&詞都記不得都可以演。”
어떤 네티즌들은 그녀의 태도에 호평을 주기도 하였다.”빙빙언니 처럼 극본을 달달 읽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지금 어떤 스타들은 쩍하면 더빙하고 대사도 잘 읽지 못하지요. 어떤 때는 대사를 잊어 먹고도 연기를 하지요.” [번역/실습생 황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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