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成産婦曾患有産後抑鬱症…原因中29%為“丈夫的冷漠”
산모 10명 중 9명 산후우울증, ‘남편 무관심’원인 29% 차지

(자료 사진)
我國9成産婦曾患過産後抑鬱症,而且有三成曾經想過自殺。
중국은 산모 10명 중 9명이 산후우울증을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3명은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자살 충동을 느꼈었다고 한다.
人口保健協會在7日發表了體現這類內容的“2015年度第四次低産率認識問卷調查”。
인구보건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제4차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這次問卷調查針對的人群是上個月10日到15日分娩過的全國20~40歲1的309名已婚女性。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달 10일 부터 15일 까지 분만 경험이 있는 전국의 20~40대 기혼 여성 1천309명을 대상으로 하여 모바일로 진행됐다.
調查結果顯示,在已經生過孩子的10名女性中,有9位有過“産後抑鬱症”。産後抑鬱症在1~3個月內發生的概率最高為28.2%,1~2周發生的概率是22.3%。
조사 결과, 아이를 낳은 여성 10명 중 9명이 '산후우울증을 느꼈었다'고 응답했다. 산후우울증을 느낀 기간은 1~3개월이 28.2%로 가장 높았다. 1~2주 이내는 22.3%로 뒤를 이었다.
參與此次問卷的33.7%的人有過“因産後抑鬱症而引起的自殺衝動”,2%的人曾嘗試過自殺。
응답자 중 33.7%는 '산후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을 느꼈댔으며, 2%는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産後抑鬱症的原因是“養育艱難的問題”是42%,“丈夫的晚歸和冷漠”詩28.9%,“每天只能在家裏呆着很悶”是20.3%。
산후우울증이 생긴 원인은 '양육이 어려워서'가 42%, '남편의 늦은 귀가와 무관심'이 28.9%, '매일 집안에만 있어 답답해서'가 20.3% 등 순이었다.
産婦們因為産後抑鬱症對孩子們態度的變化中有50.3%為“沒有溫柔的對待孩子或打過他們。
” 산모들이 산후우울증에 따른 아이에 대한 태도 변화에서는 응답자 절반 가량인 50.3%가 '아이를 거칠게 다루거나 때린 적이 있다'고 답했다.
有11.8%的人説罵過孩子,4.1%的人曾讓孩子餓着,沒喂他們奶粉。
이어 11.8%가 아이에게 욕을 한 적이 있으며, 4.1%가 모유나 분유, 음식물을 주지 않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為了克服産後抑鬱症,44%的人曾“向丈夫請求幫助,讓他分擔育兒和家務。
” 산후우울증 극복을 위한 노력으로는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남편더러 육아와 가사를 분담하게 한다'는 응답이 44%로 가장 높았다.
抑鬱症的主要症狀的順序是容易焦躁發脾氣為u31.1%,心情壓抑悲傷總是哭為26.4%,喪失意欲為25.2%。
우울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31.1%가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것이고, 26.4%가 우울하거나 슬퍼서 자주 눈물을 보이는 것이며, 25.2%가 의욕을 상실하는 순으로 조사됐다.
孫淑美人口保健協會長強調“産後抑鬱症會危害産母和孩子的健康,甚至會導致産母有自殺傾向,所以丈夫需要參加育兒和分擔一些家務。”
인구보건협 쑨수메이(孫淑美)회장은 "산후우울증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산모가 자살 충동까지 느끼군 하는 데 남편의 육아 참여와 가사분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번역/실습생 황챈샹(黃靚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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