俄羅斯大媽來華掃貨 手提大包不費勁
러시아 아줌마들 중국에서 쇼핑, 크고 작은 가방 한가득

(자료 사진)
2015年11月1日,黑龍江省黑河市,寒冬來襲,雖然由於國內外諸多因素致使俄羅斯經濟發展遇阻、物價增長,但俄羅斯大媽或三五個人組團或全家老少齊動員赴中國黑河購物掃貨的熱情不減。驚爆記者眼球的是,俄羅斯壯漢居然在零下10度左右的嚴寒條件下,手持中國生産的啤酒在大街上邊走邊喝,哈啤儼然成為了俄羅斯人解渴的飲料。
2015년 11월1일, 흑룡강성 흑하시에 추운 겨울이 다가왔다. 국내외의 여러가지 원인으로 러시아 경제가 저애를 받아 물가가 오르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아줌마들은 여러명씩 조직하거나 집식구들과 함께 중국 흑하에 와 쇼핑을 하고 있다. 기자를 놀라게 한것은 러시아 남자들이 영하 10도나 되는 조건하에서 손에 중국의 맥주를 들고 길가에서 마시면서 걷고 있는것이다. 하얼빈맥주는 엄연히 러시아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음료수로 되고 있다.
據中國商販介紹,由於俄羅斯國內經濟不景氣以及受西方國家對其經濟制裁等多種因素,如今來中國黑河掃貨購物的俄羅斯游客不及往年的二分之一,而且來中國黑河掃貨的俄羅斯游客,也大都以購買諸如襪子、手套、帽子等輕工小物件商品的居多。
중국 상가의 소개에 따르면 러시아의 불경기와 서방국가가 러시아에 대한 제제로 인해 중국에 와서 물건을 싹쓸이 하는 러시아인들은 왕년에 비해 절반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 흑하에 물건 싹쓸이 하는 러시아관광객들은 대다수 양말이나 장갑 모자 등 작고 가벼운 상품을 사는게 많았다고 한다. (번역/ 실습생 최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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