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後父親賣房股份帶2歲女兒環游世界
80후 아버지 주식 팔고 두살 딸 데리고 세계여행

(사진 출처: 웹사이트 화면 캡처)
這位80後爸爸名叫朱春燮,到上海打拼有十餘年,開了一家文化傳播公司。在別人看來,朱春燮的生活幸福安逸,有公司、有妻女,還有100平方米的房子。半年前,朱春燮突然做出一個驚人的決定,他拋售了公司股份和房産,並準備了3個月,於今年8月啟動了他和女兒為期5年的全球環游計劃。
이 80후(80년이후 출생한 세대 ) 아버지는 주춘섭이라 부른다. 주모씨는 상해에서 10여년간 일을 해오면서 엔터테인먼트회사 하나를 차리게 되었다. 다른사람 눈에서의 주모씨는 회사가 있고 안해와 딸이 있으며 100여평의 집을 갖고 있어 생활이 매우 행복해 보였다. 반년전 주모씨는 갑자기 놀라운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이는 바로 자기가 가진 주식과 집을 팔고 올해 8월부터 딸과 함께 5년간을 기한으로 하는 세계여행을 계획하였다.
朱春燮説,之所以這麼做,是因為他發現身邊很多好友每天都忙着上班,沒有時間陪孩子,爸爸的角色比較欠缺。對於孩子來説,有一個父親陪伴的童年比什麼都重要。為此,朱春燮在和妻子商量後,決定將房産和公司股份都拋售,並放棄讓女兒讀幼兒園,而是自己充當女兒的司機和老師,帶她在路上游玩學習。
주모씨가 말하기를 이렇게 하는 원인은 자기 주변사람들 모두 일에 열중하다나니 자식과 함께 보낼 시간이 없어 아버지의 손길이 부족한 것을 느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동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여 주모씨는 아내와의 상의하에 회사주식과 집을 다 팔고 딸이 유치원 다니는 것을 포기하였으며 자기가 딸의 기사와 선생님 역할을 하고 딸를 데리고 여행길에서 놀면서 공부하기로 하였다.
就這樣,今年8月1日,父女乘坐房車開始了旅行。朱春燮每天早晨6點起床,7點叫醒女兒,然後開始用電磁爐做早飯。接下來的5個小時,朱春燮會開300公里—350公里的路程,到達另一個地方後再做中飯。吃完中飯後,他會陪女兒小恩在公園、農家樂等地玩耍,讓她體驗各地的風俗民情,增長見識。
이렇게 올해 8월 1일 부녀는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주모씨는 매일 아침 6시에 기상하여 7시에 딸을 깨우고 가스레인지로 밥을 한다. 이후의 5시간에 주모씨는 300-350KM를 달려 또 다른 곳에 도착해 점심밥을 짓는다, 밥 먹은 후 딸과 함께 공원이나 농가집에서 놀고 당지의 풍속습관을 즐기며 시야를 넓히고 있다.
朱春燮説:“開房車旅行,肯定不如在家裏的生活方便舒適,但考慮到女兒的成長,我覺得很值。盡量多陪小孩對她的性格形成有好處,再不陪她,她就長大了,以後想抱都抱不了。”
주모씨는 “캠핑카를 타면서 하는 여행은 집에서 생활하는 것만큼 편안하지 못하지만 딸의 성장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될수있는한 자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그의 성격형성에도 좋은 점이 있으며 더이상 같이 있지 못한다며 나중에 커서 안고 싶어도 안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번역/ 실습생 최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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