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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과도한 정신 스트레스로 이혼모 유선암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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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04 16:42:39  | 편집 :  왕범

精神壓力過大 單親媽媽患上乳腺癌

과도한 정신 스트레스로 이혼모 유선암 걸려

(자료 사진)

    由於丈夫的不良生活習慣,45歲的蔣女士長期生活在壓抑狀態。

   남편의 불량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45세의 장여사는 장기간 억압된 생활환경에서 살아왔다.

    忍痛離異後,深受打擊的蔣女士被迫辭掉了之前的會計工作,獨自拉扯十幾歲的孩子。

   이혼후 심한 쇼크를 받은 장여사는 할수없이 전에 하던 회계를 그만두고 열몇살되는 어린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되었다.

    就在這時候,她發現乳房裏悄然長出了一個“鵪鶉蛋”大的腫瘤。

   이때, 그는 자신의 유방에 메추리알 만한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如今的蔣女士仍在進行切乳後的放化療治療。

   지금 장여사는 아직도 유방제거후의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다.

    幾個月前,她突然發現左胸處有一鵪鶉蛋大小的腫塊,並沒有引起重視,腫瘤在2個月間長大了1個多厘米。

   몇달전, 그는 갑자기 자신의 오른쪽 가슴에 메추리알 만한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으나 싱경을 쓰지 않았다. 종양은 두 달내에 약 일 미리메터 자랐다.

    2個月後她前往市五醫院時,醫生確診她患上了乳腺癌。

   두 달후 그는 시오병원에서 가서 유방암을 진단 받았다.

    蔣女士介紹,由於婚姻生活不幸福,她的心情一直十分壓抑。

   장여사는 혼인생활이 행복하지 않아 그는 늘 우울해 있었다고 한다.

    在和丈夫離婚之後,又得獨自撫養正在上中學的孩子,壓力更加大,精神狀態十分不好。發現腫塊後,也因無暇顧及自己的身體而擱置了2個月。

   남편과 이혼한후 그는 또 혼자 중학교를 다니는 애를 키워야 하므로 큰 암력을 받았다고 한다.종양을 발견한 후에도 자신의 몸을 챙길 시간조차 없어 두 달동안 관계하지 않았다고 한다.

    武漢市第五醫院甲乳外科徐旭東主任介紹,乳腺癌的發生除了先天家族性因素外,嗜好煙酒、熬夜、精神緊張、焦慮、失眠等也會誘發。

   무한시제오병원유방외과 서욱동주임은 유방암은 선천성인 요소 외에도 술담배를 좋아하거나 밤을 새고 정신이 긴장하고 초조하고 실면하는 등 요소도 있다고 했다.

    他提醒,女性應重視每年一次的全身體檢,在每次月經後2到3天時應進行自我觸摸檢查,看乳腺有沒有外形改變、疼痛、腫塊、溢液等,一旦發現異常應立即就診。

   그는 또 여성은 매년 한번씩 신체검사를 해야하며 월경후 이틀 혹은 삼일 후엔 혼자 접촉검사를 해서 젓샘의 외형이 변형되지 않았는지 아프거나 종양 일액현상이 없는지 검사해야 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했다. (번역/실습생: 황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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