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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廣西) 룽수이(融水) 먀오족(苗族)자치현 간둥(桿洞)향 당주(黨鳩)촌 우잉(烏英) 먀오자이(苗寨)에 주재한 업무팀 맴버 탄톈양(覃天陽, 왼쪽에서 3번째)이 밭에서 군중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3월 27일촬영). 광시는 전국 빈곤퇴치 공격전 ‘주전장’ 중 하나다. 새로운 빈곤퇴치 공격전 속에서 많은 당원 간부들이 일선에 나서 빈곤한 군중들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일하고, 한마음이 되어 힘을 한데 모으고, 현지 군중들을 이끌고 한발한발 빈곤퇴치 꿈을 이루며 빈곤퇴치 공격전 전장에서 공산당원의 초심과 사명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黃孝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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