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7-01 14:01:39 | 편집: 주설송
광시는 전국 빈곤퇴치 공격전 ‘주전장’ 중 하나다. 새로운 빈곤퇴치 공격전 속에서 많은 당원 간부들이 일선에 나서 빈곤한 군중들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일하고, 한마음이 되어 힘을 한데 모으고, 현지 군중들을 이끌고 한발한발 빈곤퇴치 꿈을 이루며 빈곤퇴치 공격전 전장에서 공산당원의 초심과 사명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黃孝邦)]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여름날 다랑이논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 1천만명 돌파…‘봉쇄 해제’≠‘방역 해제’
싼샤댐, 올해 첫 방수… 가까운 시일 내에 또 한차례 홍수 맞이할 것
주민 식품 안전 보장에 총력
타이완 기증 판다 ‘위안위안’ 2세 순산
중국 기술자, 코로나19속 스리랑카 발전소의 든든한 지킴이
장쑤에서 월계화 재배 기술 배워 부자 꿈 키워가는 신장 출신 부부의 이야기
난징 창장 제5대교 순조롭게 접합
황허 류자샤 댐 수문 열어 방류
단오절 연휴, 국내 관광객수 연인원 4,880만명 초과
최신 기사
빈곤퇴치 결승전—빈곤퇴치 과정에서 보여준 초심과 사명
스페인 작년 3월 폐수 샘플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홍콩, 조국 회귀 23년…한마음 한뜻으로 재출발
국산 C919 여객기, 투루판에 착륙…전문 고온 시험비행 실시
저장 후저우: ‘7·1’ 앞두고 홍색교육
장시 난창: 무럭무럭 자라는 새끼 쇠재두루미
류궈량, WTT 이사회 새 사령탑 임명
지린시 일부 학년 등교수업 재개
진사장 우둥더 수력발전소 첫 설비세트 발전에 투입
독일 베를린 모임 제한 조치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