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7-06 10:20:19 | 편집: 이매
7월 5일, 베를린동물원 판다관에서 관광객들이 판다 “멍멍”을 구경하고 있다. 당일, 쓰촨(四川) 청두(成都) 판다번식연구센터기지에서 온 “멍멍(夢夢)”과 “쟈오칭(嬌慶)”이 베를린 동물원 판다관에서 정식 공개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페이마오화(費茂華)]
원문 출처: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베이징--슝안신구 첫 고속열차 개통
中韓 전문가, 일본군 ‘위안부’ 명부 공동 발표
헤이룽장, 지속적인 고온 날씨에 동북호랑이 시원한 곳에서 피서
광시, 강한 폭우로 109만명 피해
中 첫 신형 만톤급 구축함 진수
‘중국 우주비행 과학기술의 발전과 성과 공유 대회’ 홍콩서 개최
산둥 이위안: 유리 제품 ‘일대일로’ 주변국에 잘 팔려
자태 다양한 주무랑마봉
하계다보스 포럼 개막
창정5호 로켓 수직으로 운반돼...7월초 2차 발사 예정
최신 기사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원대한 포부는 여전—전쟁의 불길 속에서 걸어온 노병사 탐방
로렌스 쉬, ‘산속의 강남’ 오트 쿠튀르 신제품 런칭
판다가 왔어요
당신은 책임감으로 풍파를 잠재워—홍수 재해구조 일선에 나선 당원 간부의 군상
탕웨이 파리 패션쇼서 기품 넘치는 우아미를 뽐내
신선의 거처: 비 내린 뒤 운해에 휩싸인 팡옌
“절벽위의 갤러리”우산샤오싼샤, 남국의 푸른 빛 연출
빈곤 탈출의 길을 ‘재배’한 내한성 야채
드론 촬영:초여름에 들어선 충칭 - 대도시와 대자연이 융합된 한 폭의 ‘산수화’
무현금 생활을 체험하는 중국의 ‘서양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