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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광시(廣西) 텅현(藤縣) 허핑(和平)진 즈청(志成)촌에서 한 촌민이 스스로 만든 뗏목을 이용해 물속을 헤어가고 있다.
기자가 광시좡족(壯族)자치구 민정청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7월 3일 18시까지 이번 강한 폭우로 인해 광시는 이미 209.62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9.4만명을 긴급 이동 안치했으며 16명이 숨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黃孝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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