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년 전 “사막의 신” 대형규화목화석 쑤저우에 등장

   2016년 11월 27일, 쑤저우(蘇州)에 있는 한 기석 예술품전시관에서 찍은 대형규화목화석의 사진이다.

   최근 “사막의 신”이라고 불리는 대형규화목화석이 장쑤성 쑤저우시 인민로에 있는 한 기석 예술품전시관에서 선보였다. 소개에 따르면 신장타림분지에서 나온 높이 3.5m, 무게가 7톤인 이 규화목화석은 지금까지 1.5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쥐라기 말기의 산물로써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이끌고 있다.

원문 출처:신퉁도(新通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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