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뉴질랜드 ‘목양 냥이’ 인터넷 스타로... 양무리와 찰칵 카리스마 작렬

출처: 신화망 | 2016-10-03 07:01:38 | 편집: 리상화

 영국 ‘데일리 메일’ 이 지난 9월 27일 보도한데 따르면 뉴질랜드의 이름이 Meet Steve라는 ‘목양 냥이’가 최근에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8개월이 된 이 고양이는 양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 양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실로 귀여우면서 카리스마가 넘쳤다. 이 고양이의 주인은 고양이와 양무리가 함께한 사진을 인터넷에 개제해 수많은 전재량을 기록했다. 한편, 사진은 현지 신문의 헤드라인을 차지했다.

원문 출처: 환구망

 

추천 기사:

김정은 朝 최고지도자, 룡월산 광천수 공장 시찰

중 국경절 연휴 첫날, 항저우 시후를 꽉 메운 관광객

中 여배우 판빙빙, 새영화 ‘작적(爵跡) ’ 개봉 행사 참석

너무 마른 여배우의 난감한 순간

   1 2 3 4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57288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