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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항저우 시후를 꽉 메운 관광객. [촬영/ 쉬위(徐昱)]
10월 1일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 첫날에 항저우(杭州) 시후(西湖)는 관광객들로 붐비었다. 항저우시 관광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 항저우는 1500만 연인원의 관광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5%를 웃돌은 역사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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