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돌파력으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中 선수들

출처: 신화망 | 2016-08-22 10:06:26 | 편집: 박금화

(裏約奧運會·專題)(4)領獎臺上的“初生牛犢”

천아이선(陳艾森), 다이빙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금메달(2016년 8월 20일 촬영).

(裏約奧運會·專題)(5)領獎臺上的“初生牛犢”

덩웨이(鄧薇), 여자 역도 63kg 금메달(2016년 8월 9일 촬영).

(裏約奧運會·專題)(6)領獎臺上的“初生牛犢”

류후이샤(劉蕙瑕, 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금메달(2016년 8월 9일 촬영).

   1 2 3 4 5 6 7 8 9 10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622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