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밤, 칭하이성성도(青海省會) 시닝(西寧)에서 갑자기 큰비가 내렸다. 동성구(城東區)에 있는 한 주택구의 주차장에 있는 수백대 신차가 비물의 패해를 받아 주차장에서 떠내려갔다. 현장을 보면 대부분 차량이 물웅덩이에 빠져 차량차체 손실이 엄중했다. 현장의 자동차가게의 종업원의 말에 의하면 이번의 손실당한 차량은 대략 100대좌우에 달하며 현재 자동차 공장의 종업원이 현장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