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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짧은 만남을 마친 후, 산첸(單倩,오른쪽)과 남편이 손을 흔들어 작별하고 있다.
장잉푸(張迎福)와 산첸은 무장경찰 쥬장(九江)지대 한쌍의 '부부 병사'이다. 7월 3일부터, 장잉푸는 지대 400여명의 장병들과 계속 최전선에서 홍수와 싸웠다. 지대의 의료팀 골간인 산첸은 의료팀을 따라 밤낮으로 제방을 지키고 있었다. 임무가 서로 달라, 부부는 몇번 스쳐지나갔지만 몇마디 말도 걸지 못하고, 쉬는 시간에만 전화와 위챗으로 서로 무사함을 전했다.[촬영/저우융간(周勇敢)]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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