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推“不怕水”手機:可邊泡澡邊玩手機
일본 세계 최초로 비눗물 세척 가능한 핸드폰 출시

(자료 사진)
據香港《文匯報》報道,日係手機向來以防水功能見稱,最近當地有廠商更進一步,開發出全球首款“防爐液、可水洗”的智能手機,對有潔癖的用戶、為幼小子女買手機的父母、經常在廚房用手機的主婦又或喜歡浸浴時用手機的人而言,絕對是個好消息。
홍콩 '문회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휴대 폰은 이때 까지 방수기능이 좋은 것으로 이름이 났는 데, 요즘에는 일부 업체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최초 '액체방지, 세척 가능' 스마트폰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이는 결벽증이 심한 사용자와 어린 자녀에게 핸드폰을 사주려는 부모들 그리고 늘 물 속에 손을 담그고 작업하는 핸드폰 사용자들에게는 정말 기쁜 소식이다.
據悉,這款手機由日本電訊商KDDI與電子産品廠商京瓷合力研發,名為“Digno rafre”,售價57240萬日圓(約2976元人民幣)。
소식에 따르면, 이런 양식의 휴대폰은 일본 통신회사 KDDI와 전자제품업체 교세라가 협력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디그노 라프레 '(Digno rafre)로 명명하였고, 판매 가격이 5만7천240 만 엔 (약 2976 위안)이다.
用戶沐浴時,也可將手機放在浴缸邊.手機目前僅在日本推出。
이 핸드폰은 목욕할 때도 옆에 두고 사용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일본에서만 발매하게 된다. (번역/실습생 윤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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