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歲萌娃夜撿錢包 寒風中苦等失主一小時
두살 꼬마 저녁에 지갑 주어 찬 바람 속에서 한 시간 동안 주인 기다려

2歲萌娃把撿到的錢包交給派出所
두살 나는 꼬마가 주은 지갑을 파출소에 바쳤다. (자료 사진)
11月30日,南京市公安局秦淮分局洪武路派出所接待了一位可愛的小朋友,孩子由爺爺奶奶帶着,來到派出所説撿到了一個錢包,裏面有現金一千多元。
11월 30일, 두살 난 꼬마가 난징(南京)시 공안국 친화이(秦淮)분국 훙우루(洪武路)파출소를 찾았다. 이 꼬마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파출소를 찾아와 자기가 주은 것이라며 지갑 하나를 바쳤다. 지갑 속에는 1천 위안 현금이 들어 있었다.
原來,前面一天晚上8點左右,只有2歲多的小沐沐和爺爺奶奶去公園散步,當三人走到楊公井九蓮塘小區門口時,眼尖的沐沐一眼就看到路邊有一個錢包,趕緊跑過去將錢包撿了起來交給爺爺奶奶。兩位老人打開錢包,發現裏面不但有1000多元現金,還有銀行卡、駕駛證等重要證件。
일은 전날 저녁 8시 좌우에 두살 나는 꼬마 무무(沐沐)가 할머니, 할어버지와 함께 산책할 때 발생하였다. 세 사람이 아파트단지 입구에 들어설 때 눈썰미 좋은 무무가 길 옆에 지갑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주어서는 곧바로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넘겼다. 두 노인이 지갑을 열어보니 안에는 1천 위안의 현금과 은행카드, 운전면허증 등 중요한 물건들이 들어 있었다.
“媽媽説撿到東西要交給警察叔叔!”聽到孩子這番話,兩位老人十分欣慰。三人就在原地等了快一個小時,可是始終沒有人前來尋找。考慮到時間比較晚了,氣溫降了,天氣比較冷,怕孩子凍着了,於是兩位老人就商議着第二天帶孩子到派出所來。值班民警對於小沐沐也表揚了一番,誇獎他懂事。民警隨後對錢包內的物品進行了清點,發現了失主的銀行卡,通過&&銀行成功找到了失主虞女士,將錢包完好無損地交到她手中。
“엄마가 주은 물건은 경찰아저씨에게 바치라고 했어요” 무무의 이 말을 들은 두 노인은 매우 흡족해 하였다. 두 노인은 무무와 함께 한 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찾으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시간도 늦었지 날씨도 차 혹시 아이가 감기에라도 걸릴가봐 걱정이 되어 두 노인은 이튿날 아이를 데리고 파출소를 찾기로 하였다. 민경은 어린 꼬마를 칭찬하였으며 그리고 지갑 속의 물건을 확인한 후 은행카드로부터 물건의 주인을 찾아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 주었다. (번역/ 실습생 최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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