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種睡姿可清理大腦垃圾
수면 자세 인간의 대뇌활동에 영향 끼쳐
(자료 사진)
你更喜歡仰臥、俯臥，還是側臥呢？美國最新的調查報告顯示，睡眠的姿勢可能會影響人類大腦的運轉：側臥對人的大腦更有幫助，有利於大腦進行自我清理，還可以減少阿茲罕默症等神經疾病的發病率。
당신은 잠잘 때 어떤 자세를 취하세요? 반듯이 눕거나 업드려 눕거나 혹은 옆으로 누우세요? 미국의 최신 조사보고서는 수면자세가 인간의 대뇌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데, 옆으로 눕는 자세가 대뇌의 자아정리를 도와주어 알츠하이머 등 신경질병의 발병율을 줄인다고 밝혔다.
據美國科技新聞網站“未來”報道，比起平躺或趴着睡，側着睡對人的大腦更有幫助。報道稱，側睡有利於大腦進行自我清理，同時也可以減少阿茲罕默症、帕金森病和其他神經疾病的發病率。
미국 ‘미래’ 과학기술뉴스 사이트는 반듯이 눕거나 엎드려 눕는 것에 비해 옆으로 눕는 것이 인간의 대뇌활동에 더 도움이 된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는 또 옆으로 눕는 것은 대뇌의 자아정리에 유리하고, 알츠하이머병, 파키슨병과 기타 신경질병의 발병율을 줄인다고 지적하였다.
更好的睡眠質量
더 좋은 수면질
研究人員説，經過一天的辛苦工作，人的大腦會産生各種澱粉類蛋白質，比如β蛋白等。這些蛋白質是大腦工作了一段時間後留下的“廢物”，除了嚴重影響大腦的正常運轉，還可能誘發阿茲罕默症和其他重大神經疾病。
연구원에 따르면 인간의 대뇌는 하루의 힘든 일과를 마친 후 각종 전분류 단백질을 산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β단백질 같은 것이다. 이런 단백질은 대뇌가 활동한 후 남긴 ‘쓰레기’이다. 이런 ‘쓰레기’는 대뇌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과 다른 신경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此時，為了清掃“廢物”，大腦內的類淋巴系統就登場了。這種複雜的系統可以通過一系列的清理和溶解過程，辨認並處理掉大腦裏的“廢物蛋白質”，換大腦一個乾淨的“工作環境”。
이때, 이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대뇌 속의 같은 림프계통이 등장하게 된다. 이런 복잡한 계통은 일련의 정리와 용해 과정을 거쳐 대뇌 속의 ‘쓰레기’를 식별하고 처리하여 깨끗한 대뇌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研究者運用核茲器共鳴成像技術，研究不同睡姿(仰臥、側臥、俯臥)下的老鼠，其大腦中類淋巴系統的運輸速率。
연구원은 핵자기공명 영상기술을 이용하여 쥐의 부동한 수면자세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그 대뇌 속 림프계통의 운송속도와 효율에 대해 연구하였다.
“我們發現，和仰臥、俯臥相比，在側臥的情況下，腦中類淋巴系統的運輸在效率最高，”紐約州立大學石溪分校的海倫妮·本維尼斯特教授説。“也就是説，側臥能讓大腦更高效地消滅廢物。”
“연구 결과 반듯이 눕거나 엎드려 눕는 것보다 옆으로 누울 때 대뇌 속 림프계통의 운송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뉴욕 주립대 스토니 브룩 캠퍼스의 교수가 밝혔다. 그는 “옆으로 눕는 자세는 대뇌가 더욱 효율적으로 ‘쓰레기’를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最合適的睡姿
가장 적합한 수면 자세
研究人員利用熒光顯微法和發射性追蹤法，測量和分析了不同的睡姿對腦內“廢物蛋白”清理的影響。“這個發現很有趣!”美國羅徹斯特大學教授麥肯·尼德佳德説，“側臥是人類甚至大多數動物最常用的睡姿，野生動物也一樣!這很明顯地説明，大腦選擇了最適合它進行自我清理的姿勢。”
연구자들은 형광 마이크로패럿 방법과 방사능 추적법을 이용하여 부동한 수면자세가 대뇌 속 ‘쓰레기’ 정리에 대해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흥미로운 건 옆으로 눕는 것이 인간과 대부분 동물의 보편적인 수면자세라는 것이다. 야생동물도 마찬가지이다. 이 것은 대뇌가 제일 적합한 자아정리 자세를 선택하였음을 설명한다.”고 미국 로체스트대학 교수 마이큰이 말했다. [번역/실습생 리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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