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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영국 한 여성 해산 이틀 전 임신 사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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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2015-12-03 15:46:25  | 편집 :  리상화

 英國女子臨産前兩天才獲悉自己有孕

영국 한 여성 해산 이틀 전 임신 사실 발견 

 

英國粗心媽媽愛瑪德臨産前兩天發現自己有孕。圖為她與兒子弗朗基。(圖片來源:香港媒體)

영국의 한 엄마 에마는 해산 이틀 전에야 자기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사진은 그녀와 아들 프랑키이다.(사진 출처:홍콩메체)

 

   英國一名粗心女子懷孕9個月竟然全無察覺,到臨産前兩天才獲悉有孕,慶幸的是,頑強的小傢伙一直在母親的子宮中健康成長。

   데면데면한 이 영국여성은 임신 9개월이 되도록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는 바 해산하기 이틀 전에야 임신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행이도 완강한 녀석은 엄마의 자궁 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다고 한다.

   36歲的愛瑪與38歲丈夫已育有三名分別7歲、6歲及15個月大的子女。他們沒有預料到還會再有孩子。上個月, 愛瑪意識自己沒來月經。11月24日,她去驗孕,才發現又懷孕了。當月26日,她到醫院産檢時出現臨産跡象,40分鐘後就生下了兒子弗朗基。

   36살 나는 에마는 38살 나는 남편과 각각 7살, 6살, 15개월 나는 아이 셋을 키우고 있다.그들은 또 다시 애기가 생길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지난 달 에마는 월경이 오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11월24일에 검사를 하였는데 결과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달 26일 그는 해산현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 40분 만에 아들 프랑키를 나았다.

   她説這太突然了,連她的丈夫也非常震驚。不過弗朗基的兩位姐姐很喜歡他,把他照顧得很好。

   그녀는 이 모든게 너무 갑작스럽다며, 그의 남편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다행이도 프랑키의 두 누나들은 남동생을 매우 좋아하고 잘 보살피고 있다고 한다[번역/실습생 최송건(崔松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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