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國平均壽命增10歲 瑞典等三國並列榜首
부유한 나라 평균수명 10살 늘어, 스웨덴 등 세개 나라 앞자리 차치

(자료 사진)
據法新社巴黎電,經濟合作暨發展組織(OECD)4日提出的報告顯示,富裕國家民眾的平均壽命自1970年以來增加了10年以上,但美國在2013年最新排名中幾乎居尾。研究也發現,男女平均壽命的差距逐漸縮減。
프랑스 AFP 통신사보도에 의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4일 제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 이후 부유한 나라 민중의 평균수명이 10년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은 2013년 최신 순위에서 거의 제일 마지막에 뒤처져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남녀 평균수명의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OECD&&,美國男女零歲平均余命為78.8歲,在OECD的34國排名中名列第27。而40年前,美國人的平均余命比OECD平均值高了1年,如今卻落在中位數以下。
OECD에 따르면, 미국 남녀 0세의 평균여명은 78.8세로 OCED의 34개 나라 중 2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년전 미국인의 평균여명은 OCED의 평균 여명보다 1년 더 높았지만 지금은 중위수 이하로 떨어졌다.
OECD各國平均余命在2013年達80.5歲,自1970年以來增加超過10年。
OCED 각 나라의 평균여명은 2013년에 80.5세에 달했는데, 1970년 이후부터 증가연수가10년을 초과했다.
根據這項年度報告,日本人平均余命為83.4歲,和瑞士及西班牙共同盤踞榜首,緊接在後的有意大利、法國和澳洲。在OECD的34個會員國中,居後尾的有斯洛伐克、匈牙利,陪末座的是墨西哥,民眾平均壽命比日本和西班牙人短了9年。(老任)
이번의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인의 평균여명이 83.4세로 스위스, 스페인과 함께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이어서 이탈리아, 프랑스와 호주가 차지했다. OCED에 있는 34개 회원국 중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나라가 상대적으로 뒤처졌다. 막순위는 멕시코 인데 민중들의 평균수명이 일본, 스페인 사람들보다 9년이나 짧다. (번역/ 실습생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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