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홍콩 1월29일] 2025년 홍콩의 수출∙수입액이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통계처에 따르면 홍콩의 상품 수출액과 수입액은 전년 대비 각각 15.4%, 15.5% 증가했다. 그중 수출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형무역 적자는 4천466억 홍콩달러(약 82조806억원)로 집계됐다.
계절 조정을 거친 후 2025년 4분기 상품 전체 수출액은 이전 분기보다 5.2% 늘었고 수입액은 6.7% 확대됐다.
특구 정부 대변인은 2025년 홍콩의 상품 수출액이 5조2천403억 홍콩달러(963조1천147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본토 수출은 꾸준히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아세안(ASEAN) 경제체에 대한 수출도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눈에 띄게 늘었으나 유럽연합(EU)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대부분의 주요 상품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동 설비, 기계 및 기계용 공구 수출이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