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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 칭타이 유적지 ‘북두구성’, 5000여년 전 천문 유적지로 확인

출처: 신화망 | 2019-06-22 09:47:22 | 편집: 주설송

(圖文互動)(1)專家確認鄭州青&遺址“北斗九星”為5000多年前天文遺跡 

정저우 칭타이 유적지에서 출토한 기물(자료 사진) 6월20일, 정저우 칭타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북두구성’이 5000여년 전 앙소문화(仰韶文化) 중기의 천문 유적지로 인정받으면서 중국이 천문 현상을 관측해 시간을 알린 역사가 약 천년 앞당겨졌다. (정저우시 문물국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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