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녹수 속에서 즐기는 래프팅

관광객이 후난성 둥안(東安)현 순황(舜皇)산 국가삼림공원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6월16일 드론 촬영)

6월 중순이 지나면서 후난성 둥안현 순황산 국가삼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청산녹수에서 래프팅을 하며 여름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옌제(嚴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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