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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낟알 익어가는 소만

출처: 신화망 | 2019-05-21 10:23:13 | 편집: 리상화

#(經濟)(6)“小滿小滿 麥粒漸滿”

5월 20일, 허베이(河北)성 린장(臨漳)현 강링청(崗陵城)촌 농민이 밀밭에서 밀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바야흐로 다가오는 소만(小滿, 24절기 중 하나) 절기, 시골에 ‘소만소만, 밀 낟알 익어가는 소만’이란 속담이 있다. [촬영/ 후가오레이(胡高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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