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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낟알 익어가는 소만

출처: 신화망 | 2019-05-21 10:23:13 | 편집: 리상화

#(經濟)(5)“小滿小滿 麥粒漸滿” 

바야흐로 다가오는 소만(小滿, 24절기 중 하나) 절기, 시골에 ‘소만소만, 밀 낟알 익어가는 소만’이란 속담이 있다. [촬영/ 류만창(劉滿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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