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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家企業已簽約第二屆進口博覽會
20개 기업 제2회 수입박람회와 계약 체결
首屆中國國際進口博覽會即將召開。中國國際進口博覽局25日首次對外發布了簽約參展第二屆進口博覽會的企業名單,來自新西蘭、日本、澳大利亞等國家和地區的20家企業已簽署了參展合同。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곧 열리게 된다. 중국국제수입박람국은 25일 처음으로 제2회 수입박람회와 참석 계약을 체결한 기업명단을 대외에 발표했다. 뉴질랜드, 일본, 호주 등 국가와 지역의 20개 기업이 이미 전시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
首屆進口博覽會報名十分火爆,參展需求大大超出預期,吸引了全球130多個國家和地區的2800多家企業報名參展。為了更好滿足各個國家和地區的參展需求,7月1日起,第二屆進口博覽會企業商業展開始接受境外(含港澳&)企業和機構參展預報名,預報名展區暫按首屆進口博覽會的企業展規劃展區範圍。預報名工作啟動三個月以來,已有上千家企業通過進口博覽會的官方網站提交了預報名參展信息。
제1회 수입박람회는 참여 신청이 매우 활발했다. 전시 참여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많았고 글로벌 130여개 국가와 지역의 2,800여개 기업이 전시 참여를 신청했다. 각 나라와 지역의 전시 참여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7월 1일부터 제2회 수입박람회 기업·상업 전시 분야가 해외(홍콩, 마카오, 타이완 포함) 기업과 기구의 전시 참여 가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했고 가신청 접수는 일단 제1회 수입박람회 기업전시 구역의 범위를 기준으로 했다. 가신청 업무 가동 3개월 이래, 이미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수입박람회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전시 참여 가신청을 제출했다.
已經與進口博覽局簽署了第二屆進口博覽會參展合同的20家企業,涉及服務貿易、服裝服飾及日用消費品、食品及農産品、醫療器械及醫藥保健等多個展區,其中不少是首屆進口博覽會的展商。
이미 수입박람국과 제2회 수입박람회 전시 참여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서비스무역, 패션·장신구, 생활용품, 식품, 농산품, 의료기기, 의약보건 등 여러 전시구역을 망라한 20개 기업에 달했고 그중 많은 업체는 제1회 수입박람회에도 참여한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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