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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中,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의 수출입 총금액 6조 위안 돌파

출처: 신화망 | 2018-10-26 13:50:34 | 편집: 이매

 我國與“一帶一路”沿線國家進出口總值破6萬億元

中, ‘일대일로’ 연선 국가와의 수출입 총금액 6조 위안 돌파

 

記者25日從商務部獲悉,在外部環境充滿變數的背景下,今年前三季度,我國與“一帶一路”沿線國家進出口總值突破6萬億元人民幣,同比增長超過13%。

기자가 25일 상무부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외부환경에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올해 1-3분기, 중국과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연선 국가의 수출입 총금액은 동기대비 13% 증가한 인민폐 6조 위안을 돌파했다.

 

商務部當日發布的數據顯示,中國與“一帶一路”沿線國家進出口總值6.08萬億元人民幣,同比增長13.2%,高出同期中國外貿整體增速3.3個百分點。其中,出口3.38萬億元人民幣,同比增長7.7%;進口2.7萬億元,同比增長20.9%。

상무부가 당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수출입 총금액은 동기대비 13.2% 증가한 인민폐 6조 800억 위안에 달했고 중국 대외무역의 전반적인 증가속도보다 3.3%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중 수출은 동기대비 7.7% 증가한 인민폐 3조 3,800억 위안, 수입은 동기대비 20.9% 증가한 인민폐 2조 7,000억 위안 이었다.

 

專家認為,面對多變的外部環境,外貿保持平穩運作,市場多元化取得良好進展,體現了我國經濟發展的內生動力進一步增強,也得益于促進貿易便利化、降低進口關稅等進一步擴大開放的努力。

전문가는 외부환경에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대외무역이 안정적으로 운행되었고 시장의 다원화가 많은 진척을 가져왔으며 이는 중국 경제가 발전하는 내적인 동력이 진일보로 강화되었고 무역 편리화 촉진, 수입 관세 인하 등 개외개방을 진일보로 확대하는 노력이 효과를 본 표현이라고 분석했다.

 

據商務部新聞發言人高峰介紹,在投資合作方面,前三季度,中國企業在“一帶一路”沿線國家非金融類直接投資107.8億美元,同比增長12.3%。在沿線國家對外承包工程業務完成營業額584.9億美元,同比增長18.4%。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투자협력 면에서 1-3분기, 중국 기업은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107억 8,000만 달러에 달하는 비금융류 직접투자를 했고 이는 동기대비 12.3% 증가한 수준이며 연선 국가에서 공사 수주를 통해 창출한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18.4% 증가한 584억 9,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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