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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어지나치(額濟納旗) 후양린(胡楊林, 백양나무의 한 종류) 관광구역을 횡단하고 있다(드론 촬영). 당일, 2018 네이멍구(內蒙古) 어지나 후양린횡단 국제마라톤대회가 네이멍구 어지나치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마라톤, 하프마라톤과 조이런 3가지 항목을 두었고 국내외 선수 2,000여명이 경기에 참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쩌우위(鄒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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