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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0-14 10:38:20 | 편집: 이매
10월12일, 관람객들이 안양(安陽)박물관에서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안양 박물관에서 열린 ‘은허 부호 문물 고향전’에서는 474점의 문화재가 전시됐다. 1976년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된 부호의 무덤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중국 상나라 후기 도성 유적지 은허에서 유일한 완전하게 보존된 상나라 왕실 고분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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