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황금물결 넘실대는 난니완

외지에서 온 관광객 두 명이 산시성(陝西) 옌안(延安)시 난니완(南泥灣)진 난니완촌의 논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9월12일 촬영)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시성 옌안시 난니완 일대 논밭의 벼들이 익으면서 대지를 금빛으로 물들여 산베이에서 강남을 보는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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