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족’ 양젠핑: “나는 시대의 행운아!”

9월11일, 양젠핑(楊建平∙오른쪽)이 자신의 아동복 공장에서 신상 가을∙겨울 아동복을 살펴보고 있다. ‘멀티족’이란 하나의 직업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개의 직업적 신분을 가진 젊은이를 말한다. 프로필 소개란에 그들은 보통 ‘/’로 그들의 다양한 직업 이력을 표시한다. 이미 지천명에 이른 ‘멀티족’ 양젠핑을 ‘청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의 정신 상태 때문이다. 양젠핑은 개혁개방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그는 개혁개방이 타이후(太湖) 남쪽 기슭의 샤오지(小集)진을 국내외에서 유명한 중국의 유명한 아동복 마을로 변신시켰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