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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단일염색체 진핵세포 성공적으로 개발...中 합성생물학 연구의 신시대 열어

출처: 신화망 | 2018-08-03 14:01:36 | 편집: 박금화

(新華全媒頭條·圖文互動)(1)人造單條染色體真核細胞問世 我國開啟合成生物學研究新時代

친충쥔(覃重軍) 연구팀이 중국과학원 분자식물 줘웨(卓越)센터 식물생리생태연구소 합성생물학 중점 실험실에서 함께 학습 및 교류를 하고 있다(7월 31일 촬영). 1965년, 중국 과학가는 글로벌 최초로 천연분자의 화학구조가 동일하고 완전한 생물활성을 가진 인공 단백질—결정화 소 인슐린을 합성해 내어 인공 합성단백질의 시대를 개척했다. 5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중국 과학가는 최신 국제 과학 학술지 ‘내추럴’에 논문을 발표해 인공으로 생명활성을 가진 단일염색체 진핵세포 개발에 성공해 합성생물학 연구의 신시대를 열었다고 선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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