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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삼림지구 생태환경 복원과 동북호랑이를 인공번식 보호하는 행보가 빨라짐에 따라 동북호랑이를 야생으로 돌려 보낼 날이 머지 않았다. 쉬루(許魯) 중국 헝다오허즈(橫道河子) 고양이과동물사육번식센터 주임은 “이는 우리가 30여년 지켜온 꿈이다”라고 말했다. 제8회 ‘세계 호랑이 날’(7월29일)을 앞두고 기자는 세계 최대의 동북호랑이 인공사육번식기지를 찾아 사람과 호랑이의 인연, 호랑이 사육의 어려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지양(曹霽陽)]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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