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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소들이 후룬베이얼(呼倫貝爾 )시 신바얼후(新巴爾虎) 줘치(左旗) 초원에서 풀을 먹고 있다. 여름에 들어 강우가 충분한 네이멍구(內蒙古) 동부 초원은 바다처럼 출렁이는 새파란 풀밭이 끝없이 펼쳐져 가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경이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촬영/ 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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