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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이족 아가씨 두 명이 구이저우(貴州)성 웨이닝(威寧)현 반디(板底)향 슝잉(雄鷹)촌 메밀기지에서 꽃구경을 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구이저우성 웨이닝 이족∙후이족∙먀오족 자치현 반디향 슝잉촌의 3000여묘 메밀밭에 메밀꽃이 활짝 피었다. 분홍색의 메밀꽃과 녹색의 쓴메밀(타타리 메밀)꽃 향기가 은은히 풍기고 있는 우멍(烏蒙) 고원을 찾아 온 여행객들은 메밀꽃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혔다. [촬영/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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