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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솽반나 빅토리아 수련 감상 요즘 절정기…올라가 앉을 수 있는 ‘꽃의 여왕’

출처: 신화망 | 2018-07-21 10:42:37 | 편집: 주설송

무더운 한여름은 중국과학원 시솽반나(西雙版納) 열대식물원 내의 빅토리아 수련(王蓮, 큰가시연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절정기다.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은 잎의 지름이 2m 이상에 달하고, 거대한 부력을 가지고 있어 최대 60-70kg의 하중도 거뜬히 견딜 수 있다. 꽃잎을 배 삼아 서거나 앉을 수 있고, 춤도 출 수 있어 자못 신기함을 자아낸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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