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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中 외교부: 이성 되찾아 타국과 자국에 불리한 언행 중단할 것을 미국에 권고

출처: 신화망 | 2018-06-20 11:24:35 | 편집: 이매

外交部:奉勸美方回歸理性,停止損人不利己的言行

中 외교부: 이성 되찾아 타국과 자국에 불리한 언행 중단할 것을 미국에 권고

外交部發言人耿爽19日&&,美方置雙方已經形成的共識於不顧,再度挑起貿易戰,其做法已失信於世人,傷害中美兩國人民和企業利益,傷害全世界人民利益,中方奉勸美方回歸理性,停止損人不利己的言行。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중미 양국이 이미 이룬 합의를 저버리고 또 다시 무역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행동은 세계인에게 신뢰를 상실했고, 중미 양국 국민과 기업의 이익, 전 세계인의 이익을 훼손했다면서 중국은 미국이 이성을 되찾아 타국에 손해를 끼치고 자국에도 이롭지 않은 언행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在當日例行記者會上,有記者問:據報道,6月18日,美國國務卿蓬佩奧在底特律經濟俱樂部發表講話,指責中方在經貿問題上的政策,稱美方將採取強硬手段應對。中方對此有何評論?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보도에 의하면 6월1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디트로이트 경제 클럽’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중국의 통상 문제에서의 정책을 비난하면서 미국은 강경한 수단을 취해 대응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에 대해 질문했다.

 

耿爽説,中國商務部發言人已表明中方在經貿問題上的嚴正立場。必須指出,美方有關言論顛倒黑白,對中方進行無端指責,其目的是為了掩蓋自身的單邊主義和保護主義做法。近日,美方置雙方已經形成的共識於不顧,反復無常,再度挑起貿易戰,其做法已失信於世人,傷害中美兩國人民和企業利益,傷害全世界人民利益。

겅 대변인은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이미 통상 문제에서 중국의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 미국의 발언은 흑백을 전도하는 것이며 중국에 대해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는 것으로 그 목적은 자신의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행동을 엄폐하기 위한 것임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최근 미국은 양국이 이미 이룬 합의를 저버리고 이랬다 저랬다 행보를 하여 또 다시 무역전쟁을 일으켰다. 미국의 방법은 세계인에게 신뢰를 상실했고 중미 양국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훼손했고, 전 세계인의 이익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耿爽&&,中方不想打貿易戰,但也不怕打貿易戰,將繼續採取有效舉措堅決捍衛國家利益和人民利益,堅決捍衛經濟全球化和多邊貿易體制。同時,無論外界環境如何變化,中方都將按照既定節奏,堅持以人民為中心,堅定推進改革開放,堅定推進經濟高質量發展,加快建設現代經濟體系。

그는 또 중국은 무역전쟁을 할 생각이 없지만 무역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국가의 이익과 인민의 이익을 결연히 수호하고, 경제 글로벌화와 다자주의 무역체제를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덧붙여 겅 대변인은 아울러 세계 환경이 어떻게 변화한다 하더라도 중국은 이미 정한 대로 인민 중심을 견지해 개혁 개방을 확고하게 추진하고, 경제의 양질의 발전을 확고하게 추진해 현대 경제체계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我們奉勸美方回歸理性,停止損人不利己的言行,這才是出路所在。”耿爽説。

“우리는 미국이 이성을 되찾아 타국에 손해를 끼치고 자국에도 이롭지 않은 언행을 중단하길 권고한다. 이것이야 말로 출구다”고 겅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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