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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美 전문가 “보호무역, 세계 번영과 평화 위협”
美專家説貿易保護威脅世界繁榮與和平
美 전문가 “보호무역, 세계 번영과 평화 위협”
吳曉凌美國加州大學歐文分校教授約翰·格雷厄姆日前&&，美國貿易保護舉措不僅損害經濟發展，更會威脅世界繁榮與和平。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CI)의 John L.Graham 교수는 얼마 전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는 경제발전에 피해를 주었을 뿐 아니라 세계 번영과 평화를 위협할 것이라고 밝혔다.
格雷厄姆１６日在接受新華社記者採訪時&&，中美貿易促進了兩國共同繁榮，惠及所有美國消費者。他認為，美國的稅收、福利等政策錯誤地加劇了失業率上升，導致收入降低、貧富差距擴大等問題，這和國際貿易無關。
Graham 교수는 16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미 무역은 양국의 공동 번영을 촉진했고 모든 미국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었다면서 미국의 세수, 복지 등 정책 잘못이 실업률 상승을 가중시켰고, 소득 하락과 빈부 격차 확대 등의 문제를 초래했으며 이는 국제 무역과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他説，貿易摩擦將減少美國從中國進口，將影響到每個美國人的生活，造成生産生活成本上升，美國出口也會受到沉重打擊，“但目前主政者對此好像毫不關心”。
그는 무역마찰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감소시키고 모든 미국인의 생활에 영향을 미쳐 생산원가와 생활비 상승을 초래할 것이고, 미국의 수출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현재 집권자는 이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格雷厄姆稱，貿易是二戰結束至今推動全球進步與發展的關鍵因素。歷史證明，貿易帶來繁榮與和平。為了維護國家間和全世界的繁榮與和平，必須反對貿易保護主義。
이어 무역은 2차 대전 종식 후 지금까지 세계의 진보와 발전을 추진하는 관건적 요인이었고, 역사는 무역이 번영과 평화를 가져왔음을 입증했다면서 국가 간 및 전세계의 번영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格雷厄姆高度評價中國領導人在博鰲亞洲論壇上的講話，認為中國維護多邊貿易體系，推動經濟全球化和中國市場進一步開放的舉措將惠及全球。他對美國政府無視貿易與繁榮、和平之間的關係&&非常憂慮，“這是一個非常大的錯誤，對世界是危險的。”
Graham 교수는 중국 지도자가 보아오 아시아포럼에서 발표한 연설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이 다자무역체계를 수호하고 경제 글로벌화와 중국 시장을 한층 더 개방하는 조치를 추진하는 것은 전세계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가 무역과 번영, 평화 간의 관계를 무시하는 것에 대해 심한 우려를 표하며 “이는 매우 큰 잘못이고, 세계에 위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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